"프리미엄은 자리와 규모로 말한다"
주거형 부동산이 아닌 상업시설은
모두가 똑같을 수 없습니다.
결과의 차이, 수 많은 요소들 때문입니다.
1️⃣건물의 자리는 어디?(입지는 곧 가시성과 접근성)
2️⃣길건너 무엇이 있는지?(인프라)
3️⃣MD의 다양성이 가능한가?(규모)
즉, 대지면적 700평과 7000평의 차이만 보더라도,
초대형 집객력을 갖춘 키테넨트의 입점 가능성과
누가 운영하느냐도 중요한데요.
더불어 해당지역 시세는 얼마이며,
4️⃣관심상품의 분양가는 얼마인가?
등등,,,,모두를 따져보셔야 합니다만
송도 포스코 센텀하이브에서도 가까운자리!
"흘러가는 맨 초입, 인적드문 맨 끝도 아니다"
최중심 사면코너입지라는 자동 프리미엄!
소비세력의 유입동선은 최중심 자리만이 누리는
피할 수 없는 특권입니다.